「솔직함과 겸손함」을 소중히, 스탭과 좋은 관계성을 쌓는다.

연수 후에는, 세븐일레븐 하트인 JR 오사카역 북쪽점에 배속이 되었습니다.JR 오사카역을 중심으로 대형 상업 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해외로부터의 고객도 많은 점포입니다.
대학시절, 의류나 음식 업계 등의 아르바이트에서 접객의 경험은 있었습니다만, 편의점은 미경험익숙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사원으로서의 자각을 가진 책임 있는 행동과 폭넓은 업무의 습득의 양립에 고생했습니다. 편의점에서는 접객이나 품출뿐만 아니라 점포 운영의 전문 지식도 필요합니다.예를 들어 1일 마감 작업에는 매출 계상에 가세해 공공요금의 지불이나 무료 쿠폰, 해외 고객의 면세 수속 등 세세한 처리가 발생합니다.가능한 한 빨리 전력이 되고 싶었기 때문에, 모르는 것은 점장이나 스탭에게 납득할 때까지 질문해, 오로지 메모를 했습니다.귀가 후, 그 날의 메모를 다시 노트로 정리.새로운 의문이나 확인 사항이 나오면 다음날 다시 확인하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배속된 점포는 베테랑 스탭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 분들에 비해 「사원으로서 납득해 주실 수 있는 일할 수 있을까」라고 하는 부담도 컸군요.그러니까, 사원이라는 입장에 속수무를 두지 않고, 「솔직함과 겸허함」을 소중히 하면서, 스탭 전원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것을 유의해, 좋은 관계성의 구축에 노력했습니다.
2023년 10월부터 이 점포에서 부점장이 되었습니다.바쁜 점포 중에서도 항상 시야를 넓게 가지고 자신의 인성을 높이고 커뮤니케이션을 조밀하게 취하면서 스탭과 점포의 추가 레벨 업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 1년째

  입사·현장 연수

  세븐일레븐 하트인 현장 연수 준비로
  비즈니스 매너 연수나 실무 트레이닝을 받는다.

• 1년째
  5월

  현장 연수

  세븐일레븐 하트인 JR 오사카역 북쪽점에서 접객·판매 업무·발주·작업 할당표를 이용한 업무 지시 등
  일련의 점포 업무를 배운다.

• 1년째
  10월

  부점장으로서 세븐일레븐 하트 인 JR 오사카역 북쪽점에 근무

  스탭 교육, 매출 확대에의 대처 등의 점포 매니지먼트와
  품출이나 발주, 계산대 등의 점포 업무를 양륜으로 실시한다.

종업원이 일치단결해 임하고 결과를 내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부점장이 되기 한 달 전에, 자신의 발주 담당인 「브리토」의 세일이 실시되었습니다.발주 담당으로서 브리토의 인지도를 높이고 많은 고객에게 손에 들어주기 위한 방법을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스태프에게 목소리를 내면서 자신은 벽면 POP과 튀어나와 POP를 작성하고 브리토의 매력을 어필.그 밖에도, 백 룸에 매출 목표 시트를 게시하거나, 조례로 품출이나 레지에서의 팔로우를 확인하거나, 팔기 위한 오퍼레이션의 주지를 철저히.그 결과, 하루에 팔린 브리토 수의 최고 기록에 육박하는 매출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굉장히 기뻤군요.준비를 꼼꼼히 가서 진지하게 임하면, 스탭 여러분도 응해 주실 것을 실감했습니다.앞으로도 스탭과 밀접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행동하고 싶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레벨이 높은 일만을 의식해 가고 싶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소중히 하고 서로를 지탱하는 회사

지도해 주시는 편의점의 점장, 본사의 교육 그룹의 분 등, 선배님이 몹시 친절이 되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키워 주시는 회사입니다.편의점은 업무면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이 역할을 완수하는 것으로 성립되어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을 빠뜨리지 않고, 서로 돕고, 지지하고,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나아가려고 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다고 느낍니다.동기와도 자주 만날 기회가 있습니다만, 누군가가 고민하고 있으면, 모두 이야기를 듣거나, 함께 생각하고, 격려하거나…。여기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동료에게 축복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