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키 마르쉐의 테넌트 유치와 병행해 에키마르 스위트의 사업을 시작

JR 서일본에의 출향, 직영 편의점의 개발을 거쳐, 입사 9년째부터 에키 마르쉐 브랜드의 신규 개발 팀으로, 테넌트 유치를 담당했습니다.최초의 에키 마르쉐인 다카라즈카를 시작했을 때 아무래도 스위트점을 넣고 싶은 구획이 발생.“고객이 몇 번이나 들르고 싶어지도록, 기간 한정으로 점포가 바뀌는 스위트 존으로 해 보자”자신 나름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는데, 상사로부터 「해 봐라」라고 일임되어, 에키 마르쉐의 테넌트 유치와 병행해 실시하게 되었습니다그렇게 개발한 것이 「에키마르 스위트」입니다.전례가 없는 점포 형태였기 때문에, 시작 초기에는 모든 것이 처음 투성이.테넌트 유치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거나 출점 기간의 조정에 시행착오하거나, 곤란의 연속이었습니다.그러나 다카라즈카에서 2년간 노하우와 구조를 기른 덕분에 2012년에는 오사카 사쿠라바시구치점을 개점.그 후에도 신쾌속 정차역을 중심으로 조금씩 점포수를 확대하면서, 2022년도에는 에키마르 스위트의 노하우를 살린 파생 업태인 에키마르아·라모드를 새롭게 시작하는 등, 하나의 사업으로서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현재는 테넌트 유치 업무를 떠나 JR 서일본 그룹 내를 횡단하여 당사가 실시하는 각종 시책이나 사업 전개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 1년째

  입사·현장 연수

  직영 점포(키요스크, 하트·인 등)에서의 접객·판매 업무나 물류 부문 등 현장의 업무를 체험.

• 2년째

  편의점 개발

  직영 점포(키요스크, 하트·인 등)를 역 구내에 개발하는 일에 종사.

• 4년째

  JR 서일본에 파견

  JR 서일본과 각 그룹 회사의 사업부 문간의 조정에 종사.

• 7년째

  편의점 개발

  직영 점포(키요스크, 하트·인 등)를 역 구내에 개발하는 일에 종사.

• 8년째

  에키 마르쉐 브랜드 개발, 에키마르 스위트 사업 시작

  에키 마르쉐 다카라즈카·오사카·신오사카의 개발에 맞춘 테넌트 유치,
  에키마르 스위트 사업 시작에 종사.

• 17년째

  JR 서일본과 그룹 회사에 의한
  개발 협의·대형 개발 플랜닝

  「오사카 순환선 개조 프로젝트」등 역나카의 기획·개발 계획에 종사.

• 20년째

  역 편집 사업본부(현 테넌트 사업본부)의 리더로 취임

• 21년째

  컴퍼니 마케팅 총괄 본부의 리더로 취임

제가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방식으로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입사했을 때부터 의식하고 있는 것은 「굳이 익숙하지 않다」라는 것.업무란, 「방법」이 아니라 「목적」을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전례나 관습에 끌려 다니고, 「방법」으로 기억하면 일이 루틴화되어 익숙해져 버린다.항상 새로운 기분으로 「더 재미있는 방법은 없는지, 더 좋은 방법이 없는가」를 추구.전력으로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품의 깊이가 있습니다.

오래된 역사가 있으면서도 긍정적으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려는 공기감을 가진 회사입니다.직장의 분위기는 매우 온화하다.그러면서 저처럼 일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은 인재를 유연하게 키워 주는 품의 깊이가 있습니다.또한 JR 서일본의 그룹 회사라는 안정감 아래 일할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